축복반지의 역사

축복 결혼식의 가장 중요한 순서인 성혼문답 시간에 교환되는 축복반지는

신랑(주체)와 신부(대상)의 결혼의 약속이자 증표이며 하늘앞에 주체와 대상이 하나됨을 알리는 예물 입니다.

천일국 축복반지는 축복을 받은 축복가정만이 사용할 수 있는 전통의 표식이며 가장 중요한 순간의 행복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 입니다.

천일국 축복반지의 탄생

천일국 축복반지는 2008년 1월 27 천정궁 내실에서 참부모님께서 직접 디자인을 지정 해주시며 새롭게 탄생 하였습니다.

참부모님께서는 축복반지를 축복가정의 영원한 혈통 전환의 징표로서 착용을 허락 해 주셨으며,

축복반지를 제작과 보급의 사명을 주시며 유금사에게 직접 윤허 하여 주셨습니다.

유금사는 참부모님으로부터 출발한 축복가정의 전통을 유지 계승과 축복반지의 사명을 지키기위해 축복반지를 보급에 혼신을 다하고 있으며

천일국 축복반지 디자인 도용 및 카피의 문제를 막기위해 디자인을 특허 등록하여 특별히 관리 해 오고있습니다.

유금사는 오랜 기간의 정성과 노력으로 축복반지를 제작 할 수있는 자격을 참부모님으로부터 허락받았으며 이 성스럽고 고귀한 일을 30년째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.

혼(魂)을 다해 제작합니다

천일국 축복반지를 하나하나 제작 할 때마다 혼을 다해 제작합니다.

통일마크 중앙 심볼에 들어가는 다이아몬드는 대상과 주체의 영원한 사랑을 상징합니다.

축복반지는 단순한 반지의 개념이 아닌, 혈통전환과 영원한 사랑의 서약 입니다.

축복반지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제작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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